Who We Are

내쉬빌 한인회 연혁

내쉬빌 한인회는 1973년 9월, 이윤석, 장은익, 김두경, 백남익, 임신순 등 지역 한인 지도자들이 김두경 박사 자택에 모여 각 100달러씩 출연하며 창립되었습니다. 창립과 동시에 뉴욕 총영사관에 공식 통보하고, 정관 제정과 임원 선출을 통해 조직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초기 한인회는 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길잡이 역할과 함께, 송년회와 계절별 야외 모임 등 친목 활동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당시 회장 임기는 1년으로 매년 선거를 통해 선출되었습니다.

이후 한인 인구 증가와 함께 한인회의 규모와 역할도 확대되었습니다. 교회와 한인회가 각자의 역할을 나누며, 한인회의 주요 사명은 권익 보호, 사회적 지위 향상, 그리고 한국 문화의 보존과 홍보로 자리 잡았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KAL기 사건 관련 Centennial Park 집회, ‘Super Christ’ 문화 공연, 동남부 체육대회 참여 및 유치, 세계민족대회에서의 전통문화 소개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문화의 위상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렸습니다.

최근에는 2025년 한-멕시코 축구 친선경기를 계기로 대규모 단체 응원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교민들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내쉬빌 한인회는 이러한 역사와 활동을 바탕으로, 세대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지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운영 체계 및 대외 협력

내쉬빌 한인회는 정관에 따라 회장 임기 2년, 1회 연임 가능 체제로 운영되며, 조직의 안정성과 사업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인회는 TIRRC와 API 등 지역 이민자·아시아계 단체와 협력하여 한인 동포의 권익 보호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쉬빌 경찰청과 함께 안전 교육 및 범죄 예방 교육을 추진하며, 교민 사회의 안전 의식 향상과 지역 사회와의 신뢰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내쉬빌 한인회는 지역사회, 주정부 관계자, 현지 정치인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인 사회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한인 동포의 권익 증진과 차세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역대 내쉬빌 한인회 회장

  • 제1대 이윤석 (1981년, 1년)
  • 제2대 장은익 (1982년, 1년)
  • 제3대 이윤석 (1983년, 1년)
  • 제4대 임신순 (1984년, 1년)
  • 제5대 김종규 (1985년, 1년)
  • 제6대 박인수 (1986년, 1년)
  • 제7대 김형욱 (1987년, 1년)
  • 제8대 장재근 (1988년, 1년)
  • 제9대 박종원 (1989년, 1년)
  • 제10대 전상희 (1990년, 1년)
  • 제11대 김종완 (1991년, 1년)
  • 제12대 고영일 (1992년–1993년, 2년)
  • 제13대 신승일 (1994년–1995년, 2년)
  • 제14대 김성문 (1996년–1999년, 4년)
  • 제15대 신병호 (2000년–2001년, 2년)
  • 제16대 서춘광 (2002년–2003년, 2년)
  • 제17대 김릴리 (2004년–2005년, 2년)
  • 제18대 장진호 (2006년–2007년, 2년)
  • 제19대 이종대 (2008년–2009년, 2년)
  • 제20대 우병록 (2010년–2011년, 2년)
  • 제21대 김용근 (2012년–2017년, 6년)
  • 제22대 최형철 (2018년–2019년, 2년)
  • 제23대 신희경 (2020년–2024년, 4년)
  • 제24대 허민희 (2024년–2026년, 2년)

내쉬빌 한인회는 역대 회장단의 헌신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인회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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